김규희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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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살아 가다보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과 아픔이 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과 그리움이다.
시를 읽다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시간들을 그리워며
애타는 마음을 함께 노래하였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사랑과 아픔, 이별, 그리움을
감정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독자들이 사랑의 이별과 아픔을 공감하고
마음을 회복하며 함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마음으로 시를 적었다.
시는 사랑의 회복과 치유의 손을 내미는 여정과 같다.
많은 분들이 이별과 그리움속에서도 더욱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를 읽어주었으면 한다.